세종대왕을 악단의 브랜드로 내걸고
세계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심고 있는
'세종 솔로이스츠' 내한공연이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오늘 저녁 7시 반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는
세종솔로이스츠의 내한공연이 펼쳐집니다.
세계 언론으로부터
지휘자 없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극찬을 받은 세종솔로이스츠는
오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협연으로 비발디의 사계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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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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