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이제는 웰빙 관광

입력 2005-08-23 19:19:48 조회수 1

◀ANC▶
사적지와 보문단지 위주의 경주 관광 산업이
주 5일제를 맞아 웰빙 관광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파 치료 센터가
문을 여는 등 건강 웰빙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통나무 욕조 속에 향기나는 건초.

스위스의 전통 치료법으로
푹신한 감촉과 따듯한 느낌은
피로 회복과 냉증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INT▶홍정옥
'색다르고 따듯하고 푹신하다'

입욕제가 첨가된 물 위에 몸을 맡긴채
귀를 담그면 조용한 음악이 울리고
무중력 상태와 같은 느낌으로
색다른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INT▶김지은
'물속에서 음악도 들리고 엄마 뱃속의 느낌'

이밖에도 수압을 이용한 통증 치료와
터키식 거품 맛사지, 그리고
따뜻한 돌을 이용한 맛사지 등
모두 17가지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경주 서라벌 대학이 교육부 지원을 받아
12억원을 들여 완공한 웰빙 센터는
관련업계의 인력 양성과 기업체
직원들의 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관광 상품으로도 활용됩니다.

S/U)웰빙 센터는 주 5일제를 맞아
늘어나는 문화적 욕구와 경주의 사적지를
연계한 웰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주의 한 한방병원에서는 뜸과 침을 비롯한
치료도 받고 유적지도 관광하는
건강 여행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적과 보문단지를 오가던 단순한 여행에서
이제는 직접 체험도 하고 치료도 받는
웰빙 여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정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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