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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지사 교육용 전기요금 연체

입력 2005-08-23 19:23:20 조회수 1

대구지역에서 교육용 전기요금의 연체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대구에서 2개월 이상 연체한 교육용 전기요금이
약 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기도, 부산, 서울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유치원이 전기요금을 연체한 경우가 가장 많고
초등학교와 대학은 물론 미술관과 박물관이
전기요금을 연체한 경우도 있어
경제 불황 여파가 교육과 문화 관련 시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박 의원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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