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로 예정된 대구지하철
2호선의 개통에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
배전반에 불이 난데다 화재감지기가
제기능을 못하는 등 일부에서
문제를 드러내자 관계자들이
전전긍긍이지 뭡니까요.
대구 지하철건설본부 이필우 기전부장,
"원래 거기는 불이 안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도대체 원인이
뭔지 전혀 짐작할 수 없어
답답한 노릇입니다. 어쨌든
시운전중에 이런 문제가 발생해
시민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라며 얼굴을 들지 못했어요.
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요.
하루빨리 원인을 밝히고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을 안심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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