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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벌 쏘이는 사례 늘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05-08-23 11:46:27 조회수 0

그저께 오후 2시 쯤
청도군 운문면 운문산에서
산악회원 30여 명와 함께 등산을 하던
부산시 수정동 51살 박모 씨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안동시 남선면 마을 앞산에서
주민 56살 권모 씨가 벌에 쏘이는 등
최근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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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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