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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두달 만에 대구를 찾아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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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의 오늘 대구 방문은
열린우리당이 영남권 공략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박 대표는 "대구.경북은 산업화와
5천년 가난을 몰아낸 주역이었던 만큼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도 거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내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과 여권이 제안한 대연정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SYN▶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조기전당대회 요구를 포함해서
현재 마련중인 당 혁신안이 확정되면
그에 따라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대구가 저력있는 도시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하면서 추켜 세워, 지역 여론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MBC 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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