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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 경북 동해안에 내린 비는
단비였습니다.
식수난 해결과 농작물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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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진전지의
저수율이 이제 50%를 넘었습니다.
지난 닷새간 포항의 강우량은 99.5밀리미터,
급수 중단등 가뭄 피해를 겪었던 동해면과
오천 지역도 앞으로 두달 이상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INT▶정기수 급수담당 -포항시
경주시 감포 지역도 하루 6시간만 공급하던
수돗물 제한 급수를 13시간으로 늘렸습니다.
S/U)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농작물도 모처럼의
단비에 흠뻑 젖어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가뭄에 노심 초사하던 농민들도 이제 한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INT▶김종태-포항시 이인리
포항기상대는 내일 모레 또 다시 비소식이
있겠고, 이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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