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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당별.국회의원별 후원금

입력 2005-08-22 18:46:48 조회수 1

◀ANC▶
올 상반기 대구와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각 정당의 시.도당이 걷은 후원금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여.야 정당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상반기 대구지역 12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후원금을 가장 많이 걷은 의원은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1억 6천 300만원이나 됐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5천 500 여 만 원으로 두 번 째로 많았고
북구을 안택수 의원이 3천 600만원으로
세 번 째였습니다.

동구을 박창달 의원은 125만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경북에서는 안동의 권오을 의원이
7천 150 여 만 원을 후원 받아 가장 많고
성주.고령.칠곡 이인기 의원 6천 100만원,
김천 임인배 의원 4천 670여 만원 순입니다.

지난 4월 재선거에서 당선된 영천의
정희수 의원은 9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정치적 입지가 크고
국회의원 경력이 많을 수록 후원금이 많았지만
박창달 의원의 경우 의원직 상실 위기에 몰려 후원금이 가장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간에도 차이가 뚜렸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상반기 6천 4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신고한 반면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신고한 후원금액은
고작 150만원으로 40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135만원,
자민련 대구시당은 5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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