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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당 혁신안 설명회가
오늘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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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혁신안 설명회에는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시도의회 의원과
당원 등 250여명이 왔습니다.
주로 내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고, 중앙당과 국회의원들을 향한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SYN▶ 정영순 대구시당 여성위 부위원장
"여성들에게 얼마나 배려할 것인지,어쩔수 없이 한나라당 한다는 얘기 듣고 싶지 않다."
◀SYN▶ 배만준 수성구의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역할 많이 준다던데..?"
중앙당 관계자들은
당 혁신안이 아직은 안 수준에 불과하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SYN▶ 김무성 사무총장/한나라당
"어디까지나 안일 뿐이다. 추후 공천 기준
세밀화 할 것."
◀SYN▶ 홍준표 한나라당 혁신위원장
"시.도당 공천심사위원에서 논의할 문제"
공천 방법 등
자신의 정치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논의돼서 그런지
오늘 토론은 어느때보다 활발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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