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협력체인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립니다.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에는 중소기업의
육성과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21개 나라 중소기업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중소기업 대표 등
1천 8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들간의 무역투자 촉진과 중소기업 정책의 방향을 논의한 뒤
오는 11월 18일 부산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게 됩니다.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6월 제주에서 APEC
통상장관 회의가 열린데 이어, 이번달에는
대구에서 중소기업장관회의가 열리고
다음달에는 제주에서 APEC 재무장관 회의가,
그리고 10월에는 경주와 울산에서
에너지.광업장관 회의가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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