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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과속 방지턱이 오히려 교통사고를
부르거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규정을 무시한 채 만들어졌거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현장 취재 했습니다.
◀END▶
◀VCR▶
포항시내 한 도롭니다.
차들이 뒤늦게 과속 방지턱을 발견하고
속도를 줄여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높이와 폭은 물론 도색 까지
제멋대로여서 방지턱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이곳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SYN▶마을 주민
(야간에 자전거 타다가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인트가 벗겨져 나간 과속방지턱도
부지기 숩니다.
c.g)과속 방지턱은 높이 10cm, 폭 3.6m 이하로 만들도록 규정돼 있지만 더 높고 좁게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 입니다.
스탠덥) 과속 방지턱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의 충격을 알아보기 위해 규정속도인 시속 50km로 통과해 보겠습니다.
운전자의 몸이 심하게 흔들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과속 방지턱도 문젭니다.
c.g)포항의 한 시골 마을,
길이 2km의 도로에 과속 방지턱은
무려 17개나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내리막 커브길에 설치된 방지턱은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INT▶
안할 곳에도 해놓고 , 가까운 거리에도 많고
..너무 많이 불편해서 시에 철거를 건의해 봐야 겠다.
안전을 위해 설치한 과속 방지턱이
오히려 사고를 부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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