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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국민정치연구회 영주 수련회

입력 2005-08-19 18:17:20 조회수 1

열린우리당내 최대 계보 모임으로 꼽히는
국민정치연구회가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주에서 갖는 수련회에 최근 사면 복권된
정대철, 이상수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정치연구회는
민주화운동 출신 여권 인사들의 모임으로
현역 국회의원이 40여명,
전체 회원이 2천여명에 이르는
여권 내 최대 규모로
김근태 장관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장영달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수련회를 가질 뿐이라고 밝혔지만
최근에 사면 복권된 인사들이 참석하는데다
여권 내 차기 대권 구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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