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길 가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대구시내 모 구청 공익근무요원
21살 구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 씨는 지난 달 23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44살 김모 씨가
길 가에 키를 꽂은 채 세워 둔
5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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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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