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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처섭니다.
이제 가을도 머지 않았는데요..
이번 비로 올 여름 무더위도 서서히
물러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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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밤에 이불을 덮고 자도 덥다는 생각 잘 안드시죠?
특히 오늘은 비까지 내려 밤에 창문을 열어 놓고 자면 오히려 춥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오늘 전국에 내리는 이 비로 더위도 한풀 꺾이고, 한걸음 더 가을에 다가서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안동과 문경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렀고,
대구도 비가 오기 전까진 29.7도 까지 올랐으나 비가 내리자 3시 부터는 25도 이하로.. 같은 시각 울진은 20.7도 까지 기온이 떨어져 9월 중순의 날씨였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으로는 이달 말 까지 30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이 더 있어 아직 여름이 끝났다고 하긴엔 조금 이르지만, 다음 주 중순까지는
한 낮 더위를 식혀줄 비가 자주 내려
앞으로 불볕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100mm,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모레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갤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주말 나들이를 가실 분들이라면 내일 보다는 모레 계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휴가 후유증으로 피곤해 하시는 분들 계시죠?
휴가 때 생활이 흐트러졌기 때문인데요,
무작정 쉬는 것 보다는 규칙적인 생활로 잃어버린 리듬을 되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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