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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통개편안 마련

입력 2005-08-19 11:00:49 조회수 1

대구 시내버스의 공동배차제가 사라지고
회사별로 한 개 노선을 전담 운행하는
새로운 운행방식이 도입됩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이같은 내용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늘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청회를
갖습니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한 개 노선을 한 개 버스회사가 전담하는
개별노선제를 도입해
공동배차제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노선 입찰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를 한 시간안에 갈아타거나
버스와 지하철을 30분 안에 갈아탈 때는
무료로 이용하게 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지금의 요금체계를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 거리비례제를 포함한
통합요금제 시행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초 시내버스 운영과 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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