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격등제 시행으로 한달에 6천 500만원의
전기료가 절약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4월 석유수출국 기구가
생산 쿼터 감축을 결정하자
조도가 200룩스 이상인 도로는
가로등 한 개 건너 하나씩만 켜는
격등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지역 전체 가로등의 24%인
만 천여개 가로등이 작동되지 않음에 따라
일년에 7억 8천만원,
한달에 6천 500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 진입로,
교차로,횡단보도,버스 승강장 일대는
가로등 격등제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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