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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간 4천 억 원이 넘는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경제적인 파급 효과를
이상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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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대구-부산간 고속도로'는
경주를 거쳐 우회하는 경부고속도로와 달리
청도, 밀양을 거치는 일직선으로 돼있어
거리와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구지역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이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물류비용을 절감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교삼 조사홍보팀장/대구상공회의소
"지역업체 수출입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지고
가덕도 신항만도 연결돼 전 산업에 긍정적"
건설교통부는 연간 4천 5백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교통이 나빠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청도와 밀양 등
영남 남부 내륙지역이 관광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활력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원동/청도군수
"청도가 획기적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
◀INT▶박명자/밀양시 상동면
"외부인들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해 "
대구도 부산과 김해를 찾는 일본인들을
쉽게 유치할 수 있어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U) "내년 2월쯤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대구에는 모두 6개의 고속도로가
통과하거나 이어지게 됩니다.
국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 대구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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