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백화점 주차장에서
심야에 여성 운전자를 납치하려한
아찔한 사건이 있었는데
문제는 차문을 열라고 위협하는 범인을 피해
여성운전자가 주차장 안에서 차를 몰고
도망을 다니며 무려 30분 동안이나 난동이
벌어졌으나 백화점측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지 뭡니까?
대구 롯데백화점 강전욱 총무과장,
"야간에는 영화관때문에 세명이
4층 주차장을 모두 관리합니다. 두 명은 요금을
받고, 한 명은 순찰을 도는데, 동시에
순찰요원이 전체를 다 보지는 못하지
않겠습니까? "라며 관리 문제는
제쳐두고 운이 없었다는 반응이었어요.
네~ 쫓기던 여성운전자가 경적을 울리고
그렇게 난리를 떨었는데도, 몰랐으니
어디 대낮인들 마음이 놓이겠습니까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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