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빨갱이로 몰려 무참히 목숨을 잃은 민간인이 경산시 평산동 일대에만 무려
3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유해 발굴 작업은
역사적 판단이 자꾸만 뒤로 미뤄지고,
예산 부족등을 이유로 이제야 시작되고
있는데...
민간인피학살자 경산유족회 이태준 회장,
"가족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살아온 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최근에 국가에서 법을 만들고 예산을
지원한다고 하니...?"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하는 모습.
네~~~억울한 죽음을 당하고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살았으니
오죽- 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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