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본점 로비 1층에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씨의
대표작품인 'TV Cello' 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1991년 제작된 'TV Cello'는
백남준의 예술적 분신이라 불리는
첼로리스트 샤롯 무어맨과 27년 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담겨져 있는 작품으로
샤롯 무어맨은 백남준의 허리를 첼로로 삼아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대구은행은 백남준 작품 전시를 계기로
대구 출신의 고 백현기씨의 작품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을 1년 동안
무상으로 빌려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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