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복구작업 구슬땀

김건엽 기자 입력 2005-08-17 17:11:35 조회수 1

◀ANC▶
돌풍과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옥산면에서는 오늘도 과수원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과수원은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지만
농민들의 시름은 여전합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사람들이 힘을 합쳐 쓰러진 사과나무를
일으켜 세웁니다.

뿌리채 뽑히고 부러진 나무들이
하나둘씩 세워지면서 과수원은
제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속에 공무원과 군장병이
이틀째 복구작업에 나섰고 피해사실을 모른채
마을로 여름 캠프를 왔던 전교조 교사들도
일손을 거들고 나섰습니다.

◀INT▶ 안현수/전교조 대구지부

◀INT▶김가람(5학년)/칠곡초등학교

과수원은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지만
농민들의 시름은 여전합니다.

올 농사만 수포가 된 게 아니라
앞으로도 상당기간 수확에 차질이
불가피 하기 때문입니다.

◀INT▶ 배유봉/돌풍 피해농민

낙과처리도 여전히 고민꺼리입니다.
당도가 오르기 전에 떨어져 한곳으로
모아봐도 내다팔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INT▶ 김남액/돌풍 피해농민

◀INT▶ 신종원/돌풍 피해농민

의성군은 피해를 정확히 집계해
농작물 보험처리와 함께 경상북도의
피해 보상비 지원을 받아 농민들에게
지급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