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양북면 봉길리 일대를
방폐장 유치 터로 신청하자,
양북 월성원전 반핵 투쟁위는
"경주시와 의회가 주민의 의견은 무시하고
유치를 신청했다며, 주민 투표를 거부하고
반대 활동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치 단체가 추진한 여론조사에서도
찬성이 22%에 불과했고 예정터가
문무 대왕릉 바로 앞이어서
관광 수익에도 타격이 예상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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