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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시의
맥주 축제가 지난 주말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열 다섯번째를 맞는 맥주축제를 통해
칭다오시는 아시아 최대의 물류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중국 칭다오시 현지에 파견돼 있는
금교신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ND▶
◀VCR▶
"바다의 꿈"이라는 칭다오 맥주축제의
주제가가 울려퍼지는 맥주성 광장에 88명의
무희를 앞세운 "맥주의 여신"이 등장합니다.
맥주의 여신이 맥주성의 거대한 문에 달린
붉은 리본을 당기자 굳게닫힌 성문이 열리고
전세계 맥주회사의 마스코트들과 함께 거대한 맥주통이 등장합니다.
◀SYN▶5,4,3,2,1
샤아껑 칭다오 시장이 맥주통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제 15회 칭다오 맥주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칭다오 시민들은 세계속의
물류 관광 중심지 칭다오를 알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INT▶이꾸이룽(칭다오 맥주주식회사 대표
칭다오 맥주 브랜드와 실력에 대한 신뢰이며
동시에 축제가 더 잘되라는 기대감의 표현이다.
◀INT▶동 리 훙(축제 자원봉사자)
칭다오를 알리는 자원봉사에 참가하게 돼
우리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주말 이틀동안에만 59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135톤의 맥주를 마셔 맥주축제의
기네스 북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SYN▶폭축소리(야간그림)
밤마다 칭다오 밤하늘을 수놓은 수천발의
화려한 불꽃들은 자기고장의 특산물을
전세계의 축제로 일궈낸 칭다오 시민들의
자부심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28일까지 맥주 축제가 열리는 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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