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 시행 부실

입력 2005-08-16 16:47:18 조회수 1

낙동강수계 오염총량관리제도가
올 8월부터 시지역에서 시행됐지만
목표수질 초과 자치단체의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제때 수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에서는
21군데 수질총량관리 단위지역에서
상주와 경산이 2군데씩, 영천 1군데 등
모두 5개 지역에서 목표수질을 초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역 11개 시군가운데
5개 시지역은 지난달 말까지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지만
계획을 세워 경상북도의 승인을 받은
자치단체는 아직 한 군데도 없습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는
오염부하 총량이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허용총량 이하가 되도록
관리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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