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소비재 수입은 늘고 있지만,
기업활동을 위한 원자재 수입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소비재 수입액은
3천 445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나 늘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 등의 내구소비재 수입액은
2천 93만달러로 57%나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기업활동을 위한 원자재 수입액은
7천 59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나 줄었는데,
고유가로 인해 에너지류와
섬유류 원자재 수입이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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