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방폐장 유치 신청서를
냈습니다.
방폐장 유치를 추진 중인
경북 동해안 시군 상황을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경주시는 양북면 봉길리 일대를
방폐장 유치 후보지로 정하고,
오늘 유치 신청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했습니다.
경북동해안 4개 시군과 군산시와
삼척시 등 방폐장 유치를 희망하는
6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입니다.
경주시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 55.4%, 반대 38%로 찬성이 많았고,
경주시의회가 지난 12일 만장일치로
동의안을 가결한 만큼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INT▶백상승 경주시장
이 밖에 울진군은 지난 11일,
포항시는 12일 각각 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고, 의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영덕군은 오늘 찬반 토론를 벌였고,
조만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의회에 동의안
상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산자부는 이달 말까지 유치 신청서를
낸 지자체를 대상으로 늦어도 오는
11월 22일 이전까지 주민 투표로
후보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INT▶조석 단장
-산자부 원전사업기획단-
[S/U]유치 신청 마감일이 이달 말까지로
다가오면서 경북동해안 4개 시군의
행보도 빨라지게 됐습니다. 더불어
반대단체의 반대 운동도 조직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기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