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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가능성은?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8-16 14:08:47 조회수 1

◀ANC▶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갔던
대구 유치단이 돌아왔습니다.

육상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만 높다면 대구 유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헬싱키 현지를 다녀온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계적인 경기시설과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를 치른 경험은
대구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육상계 인사들은 이 점을 꾸준히
부각 시킬 것을 충고합니다.

◀INT▶토마스 조단-IAAF 최고 회의 국장-
"2011년 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IAAF나 전세계인들에게 대구가 이 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하단

대구가 육상 선수층이 얇은 불모지라는 단점은
오히려 대회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육상계 인사들은
그보다도 시민들의 육상에 대한 열의가
더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INT▶ 킵 케이노-케냐 IOC 위원-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하단

유치 도시를 결정하는 IAAF(아이 더블 에이 에프) 집행이사들의 관심은
경기장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찾을까 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얘깁니다.

S/U)
"이번 헬싱키에 파견된 유치단은
대구시와 유치위원회, 대한육상연맹이
각기 따로 활동을 하며 긴밀한 협조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일치된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기관 협조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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