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진 세계 친환경 농업 엑스포가
20여 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예상 보다 많은 68만명이 찾아,
우리 농업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국내 최초로 친환경.유기농을 주제로 펼쳐진
울진 세계 친환경 농업 엑스포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저녁 7시 주 공연장에서 시작된 식전 공연과
폐막 선언에 이어 모든 출연진과 참가자가
어우러지는 대동 한마당으로
25일간의 순항을 마쳤습니다.
오늘까지 모두 68만명이 행사장을 찾아
예상 인원 50만명을 훌쩍 넘겼고
해외 28개국, 국내 100개 업체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첫 행사부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무엇보다 농민이나 소비자 모두 관심이 큰
친환경 농산물을 주제로 잡은 점과
제품 박람회가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울진군은 원자력 발전소와 교통오지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으로
바꾸는 파급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직위는 입장료와 특산품 판매 등
을 통해 총 투자액 210억원보다 많은
298억원의 직접 소득을 얻어
경제적으로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진군은 엑스포 공원에 관리사무소를
설치해 365일 개방하고
친환경 농업관과 유기농 경작지는
면적을 더욱 확대해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