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국제결혼 늘고 있으나 지원프로그램 미약

입력 2005-08-13 11:11:32 조회수 1

외국인과의 국제결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프로그램이 미약해
정착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구미시의 경우 국제결혼 혼인신고는
농촌 총각과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이 늘어나면서
2003년 9월부터 지금까지
2년 사이에 205건에 이르는 등
1년에 100쌍이 넘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 곤란,
경제적 빈곤 등으로 이탈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많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자치단체들을 위로하거나
한국어 강좌 등 단순행사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