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의회는 오늘 오후
임시회를 열고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신청 동의안을 만장 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따라 다음주 유치 신청안을
산업자원부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달말까지 유치신청 접수를
마감하는데로 부지 적합성 평가를 거쳐
다음달 15일까지 산자부 장관이 지자체에
주민투표를 요구하게 되며 10월쯤 주민투표를 시행한 뒤 11월 최종 부지가 결정됩니다.
당초 오늘 오전에 열리기로 예정됐던
임시회는 방폐장 유치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의회 본회의장 문을
가로막고 농성을 벌이는 바람에
오후로 연기됐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