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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이동전화 기지국 설치 미뤄질 듯

입력 2005-08-12 11:51:11 조회수 2

이 달 설치하려고 했던 독도 휴대전화 기지국이
내년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SK텔레콤과 KTF등 이동통신사들은
이달 중 독도에 휴대전화 공동기지국을
설치하기로 했지만
문화재청 허가를 얻지 못해
독도수비대 시설물 리모델링 사업이 끝나는
내년 하반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주권' 확보차원에서
광복 60주년을 맞는 이달 말부터
독도 공동기지국을 통해
방문객들을 상대로 휴대전화 서비스를 하려던
계획도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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