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당원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올해 초
당원이 천 명 정도였지만
현재는 2천명으로 2배 늘었고
경북도당은 4천명에 이릅니다.
민주노동당은 최근에 농협 노조원 280여명이
한꺼번에 입당하는 등
무더기 입당이 많았다면서
특히 경북지역 농민들의 단체 입당이
몇차례 더 예정돼 있어
당원 숫자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은
모두 당비를 내는 진성당원이라는 점에서
당원 숫자의 급속한 증가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의 약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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