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 광고물 관련 비리혐의로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은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이
공무원노조원들의 사퇴요구에도 불구하고
육상대회 유치단과 함께
핀란듸 헬싱키로 떠났다가 돌아왔으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장 표명을 유보했어요.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
"지금은 거취문제에 대해서 코멘트 할 상황이 아닙디다. 핀란드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돼
국내 상황도 파악이 안된 상태고요" 하면서
거취 문제에 대해 극도로 말을 조심했어요!
네, 문제는 상황 파악이 아니라
사회 고위 지도층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느냐
아니면 모른척하고 자리에 눌러 앉느냐
이거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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