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경북지역의 주택공급이
많이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
경상북도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실적을 보면
모두 17개 단지, 106동 7천 820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정도 늘었습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제 4공단이
본격 개발되고 있는
구미지역에서는 3개 단지 천 860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5배나 늘었으며
신항만 건설과 현대중공업 유치로
개발 붐이 일고 있는 포항지역에서도
5개 단지 3천 370여 가구가 승인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가구 이상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6월말 현재
경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2천 20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천 150여 가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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