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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 퇴출로 6년 동안
텅 비어 있던
성서공단 상용차터 16만평에
첨단업체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모두가 장래성이 있는 업체들이어서
대구 경제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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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기공식 장면)
그동안 애물단지로 있던
성서공단 삼성상용차 터가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구미에 사업장을 둔 LCD,PDP TV제조업체인
KTV글로벌이 오늘 기공식을 갖고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습니다.
종업원 360명에 연 매출 천 200억원의 KTV글로벌은 오는 2008년까지 547억원을 투자해
매출을 5천 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2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와 부품업체도
대구로 옮겨올 예정이어서
대구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재훈 대표이사/(주)KTV글로벌
"대구를 영상디스플레이의 메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2월 착공한 희성전자 제 2공장도
다음달이면 공장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보스와 현대LCD 등 나머지 5개 업체들도
조만간 공장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INT▶김범일/대구시 정무부시장
"대구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긍정적"
SU]삼성 상용차 퇴출로
대구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있던
성서공단 3차단지가 새로운 입주업체들이
공장신축을 시작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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