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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퇴폐영업 단속 강화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12 16:30:12 조회수 2

최근 유흥업소의 퇴폐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치열한 영업경쟁을 하고 있는
나이트클럽들이 '알몸공연'이나
'섹시춤 경연대회'를 비롯한
음란·퇴폐 행위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고,
노래연습장의 접대부 고용, 마사지업소의
퇴폐행위 등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이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와 경북경찰청은
문제 업종을 선정해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상습적으로 적발되는 업소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한편 민·관 합동 단속반 운영을
통해 단속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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