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선충병, 최악의 해가 될 듯

입력 2005-08-11 17:06:57 조회수 1

◀ANC▶
소나무 재선충 병을 옮기는
솔수염 하늘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재선충병이 확산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2001년 구미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처음 발견된 뒤
2003년 칠곡, 2004년 포항, 경주 등
매년 한 두 곳 정도에서 재선충병이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확산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지난 1월 청도, 6월 안동, 영천에 이어
지난 8일 경산에 이르기까지
벌써 4개 시.군으로 확산됐고,
대구에서도 지난 5월 달성군과 북구에서
재선충병이 발병했습니다.]]

◀INT▶ 황진홍/ 경상북도 환경산림수산국장
"조기발견, 방제뿐이다. 시민협조 당부한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10개 시,군.구 140여ha에서
4만 4천 여 그루가 감염됐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군위와 의성 등
발병지역 사이에 위치한 3,4개 시군에서
추가로 재선충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항공방제 시기도 지났습니다.

S/U]특히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지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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