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에 대한
사퇴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의장이 여전히 입장표명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 일원으로
핀란드 헬싱키에 갔다가 어제 귀국한 이 의장은 아직 거취 문제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그동안 이의장의 사퇴를 촉구해온
대구시 공무원 노조는
조만간 이 의장이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보고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이 의장이 계속 의장직을 고수할 경우
직접 이 의장을 만나 사퇴를 요구하고
시의회에 대해서도 이 의장의 징계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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