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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차기 대회 유치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시 유치단은 영향력 있는 국제 육상인들을
상대로 대구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이성훈 기자가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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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치위원들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만난
세계 육상계 인사는 10여명입니다.
케냐와 핀란드의 IAAF 집행이사를 비롯해
자메이카 육상연맹 회장 등
세계 육상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유치위원들은 이들 인사를 대상으로
대구시의 경기장 시설과 국제대회를 치른
경험을 설명하며 유치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유치위원들은 공식적인 만남 외에도
주경기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세계 각국의
육상계 인사들에게 대구시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대구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필렬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스포츠 스타를 참가시키기 위해 활발한 교섭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헬싱키대회 100m 달리기에서 우승한
미국의 저스틴 게이틀린과
세계기록 보유자인 아사파 포웰 등이
거론되고 있어 이 두 사람의 세계적 대결이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이신바예바는 결승전 경기가
끝나는대로 대구 대회 참가여부를 타진할 계획입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MBC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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