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평생직장 개념 약하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10 17:42:28 조회수 1

◀ANC▶
직장인 10명 가운데
현재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들이 그만큼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얘깁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인 대구 잡코리아가
직장인 430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한 결과
C.G 1]
현재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30%에 그쳤습니다.
C.G]

직장인들은 조기퇴직 같은 최근 사회분위기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2]
경영진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직장인은 34%,
성별로는 남자가 40%인데 반해
여자는 15%에 그쳐,
남자가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 직장인이,
경력 별로는 경력이 높을수록 임원준비를
하고 있는 경향이 높았습니다.

'경영진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C.G 3]
'직무와 관련한 전문지식 습득'과
'다양한 직무경험 쌓기'라는 답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고, 외국어 능력, 인맥 관리 등이
다음을 이었습니다.
C.G]

임원이 됐을 때 누리고 싶은 혜택으로는
'특별성과금'이 가장 많아
직위가 가져다 주는 명예보다는 수입이라는
현실적인데 더욱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는 대구를 포함해
전국의 남녀 직장인 436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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