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의 혁신도시 입지선정 지침에 반발하면서 이전 공공기관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 개의 혁신도시를 건설해 이전 기관들이
함께 입주해야한다는 정부지침은
지방의 특성과 자율성을 배제한 것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과의 기본협약 체결을
무기한 연기한 상탭니다.
또 앞으로 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모든 일정과 원칙을 재조정하겠다며
이전 공공기관에 위원 추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3개 경북이전 공공기관들은
한 개 혁신도시 건설을 약속하는
기본협약 체결이 우선되야 한다면서
입지선정위원 추천을 미루고 있어
공공기관 경북이전 일정이 전체적으로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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