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방폐장 유치신청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 희망 단체가 천 5백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50%가 넘는 것으로
통보 받고
경주시 의회에 유치 신청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 백상승 경주시장은 내일 기자 회견을 갖고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인데
경주시의회는 다음날 임시회를 열어
동의안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주 핵폐기장 반대 범시민 대책위는
12억원의 혈세와 공무원을 동원해
일방적인 유치 홍보를 한 상태에서 시행한
여론조사는 왜곡될 수 밖에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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