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를
독도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울릉도에서
광복 60주년 기념식을 가진뒤
오후에는 독도에서
이의근 지사와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독도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한.일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평화 메시지를 선포하고
가로 20m,세로 70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해 독도가 한국땅임을 재확인하는
이벤트도 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1948년 6월 미공군 폭격기의 오폭으로 숨지거나 다친 어민 20명의 위령비 제막식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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