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배설물 등이 이유가 돼
개 주인들의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쯤 이웃 주민
53살 진 모씨의 애완견이 자신의 가게 앞에
자주 변을 본다며, 진 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기물을 부수고 폭행한 혐의로 48살 남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원에서
29살 이 모씨의 개가, 목줄을 매지 않은
다른 개에게 물린 것이 시비가 돼
주인간의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공공장소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목줄을 매지 않다가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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