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창사특집-10년후 대구.경북

입력 2005-08-08 17:41:28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오늘로
창사 42주년을 맞았습니다.

42살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뉴스데스크는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유익한 뉴스를 보다 더 왕성하게 취재 발굴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기획 뉴스부터 전해드립니다.

요즘 경기회복이 더디고 뚜렷한 성장동력도
없어 대구.경북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회의를 갖는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만,
더 힘들게 하는 건 미래에 대한 뚜렷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10년 뒤 쯤에는
희망을 싹 틔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10년 뒤 대구는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중심이 된 우리나라 동남권의 수도 역할을
담당합니다.

설립작업이 한창인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오는 2012년쯤이면 연구인력만 400명이 넘는
국제적인 연구기관으로 우뚝서고,
연구와 산업, 주거와 교육이 조화된
미래형 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도
현실이 됩니다.

◀INT▶강병규 /대구시 행정부시장
"미래 신성장 동력 절대적 요구 2대 발전전략
아래 5가지 중요 project 추진"

특히 게임과 모바일 콘텐츠 같은
문화산업은 대명동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간 5조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켜
대구지역 총생산의 17%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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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포항 영일만 신항과
영남권 신국제공항을 통한
동북아 경제와 교류의 중심축으로
환동해권 시대를 주도합니다.

지식산업과 벤처농업의 거점인 북부권과
국제교역과 문화관광중심의 동해안권,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한 중서부권 등
모든 권역이 특성별로 발전합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자연,문화,인재가 함께 하는 동북아의
살기좋은 웰빙 중심지역이 될 것"

이를 위해 이미 주식회사 경북을 선언하고
기업 경영 도정을 펼치고 있는 경상북도는
세계적 자동차부품단지와 전자부품,
소재산업집적화 단지 등 전문화 된
산업단지를 개발합니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펼쳐놓은 이같은
장기발전계획이 한낱 장미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대구경북을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기를 시,도민들은
큰 기대감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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