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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유치단 활발한 유치활동(헬싱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8-08 14:22:52 조회수 1

◀ANC▶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대구시가 또하나의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인데요,

지금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구시 유치단이
활발한 유치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핀란드 헬싱키 현지에서
유치단 활동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END▶







◀VCR▶
제 10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에 파견된 대회유치단 위원은
모두 8명,

마침 대회 개최지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전세계 IAAF 집행이사 28명 대부분도
헬싱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S/U]"대구시 유치위원들은 IAAF 집행위원들이 묶고 있는 숙소에 같이 묶으면서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대구 개최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펼쳤습니다.

육상 불모지라는 단점을 오히려 역이용하는
유치전략이 구사되고 있습니다.

◀INT▶ 박정기이사/IAAF(국제육상경기연맹)
"불모지인 대구서 해줘야 한국 육상이 살고 나아가 아시아 육상이 살고, 세계 육상에 기여할게 아니냐, 우리는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대구에 대한 IAAF 집행이사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유종하 유치위원회 위원장
"대구가 하는데 대해서 흥미있다, 얘기좀 들어보겠다, 그런 반응이 많은 것 같아요."

헬싱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유치로
2천 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MBC뉴스 이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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