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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적조대비, 헬기.선박 이용 예찰 강화

입력 2005-08-08 11:24:22 조회수 1

최근 남해안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조류를 타고
경북 동해안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기관이 예찰활동을 강화했습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지죽도에서 올들어 첫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지난 7일에는
경남 거제도 앞바다로 확산돼
조류를 타고 이번 주말을 전후해서는
경북 동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해양청은
울산시 경계지점인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해역에 해경 헬기 1대와 예찰선 등을
투입해 공중과 연안에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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