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밤 10시 반 쯤
대구시 북구 복현동 한 PC방에서
28살 이 모씨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최근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된 뒤
지난 3일 밤 9시부터 PC방에서
잠을 자지 않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49시간 동안
컴퓨터 게임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게임 중독으로
과로사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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