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경북 지역에서 출품한 김기덕 씨의
'기와와·전돌을 이용한 은장신구'가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대통령상이 주어지는 대상 수상작
'기와·전돌을 이용한 은장신구'는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상품성과 디자인, 전통미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 금상 2작품과 은상 3작품 등
모두 110개 작품이 입상했는데,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최고 1억원의
융자지원과 최고 2천만원의 생산자금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와 국내 명품점 입점 지원
같은 다양한 특전이 주어집니다.
* 문광부 홈페이지에 스틸사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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