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 하반기 농산물 수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 판촉과 홍보전을 준비하는 등
농산물 수출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성주 참외 판촉전'을 시작으로
사과와 포도, 인삼 같은
수출 유망품목의 해외 홍보와 판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포도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천시 금호포도의
원활한 현지 시장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초에 '영천 금호 포도
로스앤젤레스 홍보.판촉전'을 열 예정입니다.
또 11월 중순에는
경북사과의 98%를 수출하는 대만에서
'경북사과 특별판촉전'을 열고
경북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석 달 동안 타이베이시 주요 버스노선에
경북사과 광고를 붙여 현재 3%대인
경북사과의 대만시장 점유율을 10%대까지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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